2004년 이후 누적 장학금 96억 7000만원
서울 종로구는 우수 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재단법인 종로구장학회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자를 접수하고 서류 심사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고등학생·대학생·대학원생 등 총 128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종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학생 가운데 직전 학기 일정 기준 이상의 성적을 취득한 재학생이다.
장학생 선발은 고학년 여부, 재산 수준,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형평성을 위해 가정당 1명으로 제한했다.
이번에 지급된 장학금 규모는 총 2억 2400만원이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학기당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성적 우수 학생이나 예체능 특기자를 위해 학기당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하는 특수장학금 제도도 운영한다.
종로구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