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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기여 공로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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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 6억 2000만원 확보로 소방대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의 재정적 기반 마련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에 최선 다할 것”


감사패 수상한 봉양순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20일 노원소방서에서 열린 식당 증축 준공식에서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은 노원소방서 본서 2층 식당 증축 공사 완료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기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준공된 노원소방서 구내식당 돌아보는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사업은 장시간 교대근무와 긴급출동이 반복되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보다 넓고 쾌적한 식사 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개선된 시설은 위생과 동선,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돼 직원들의 만족도와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 의원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서울시 예산 6억 2000만원을 확보하며 노원소방서 근무환경 개선의 재정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챙겨왔다.


축사하는 봉양순 서울시의원


봉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휴식 여건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작은 시설 개선 하나가 현장의 체감도와 안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근무 여건과 복지 향상을 위해 필요한 예산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봉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으로서 시민 안전과 재난 대응 체계 강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소방·재난 현장의 여건 개선과 실효성 있는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관련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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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