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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ㆍ어르신 생애주기별 상담

서울 노원구가 청소년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상담 체계를 마련하고 공공정신 건강 인프라를 넓히고 있다.

노원구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아동·청소년부터 성인,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사례 관리와 자살 고위험군 지원, 중증정신질환자 재활 프로그램을 통합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상담과 보호, 교육, 자립을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운영 중이다. 청소년 성 상담은 별도로 운영된다.

청년 지원은 더 강화됐다.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청년 전용 심리상담센터를 조성해 19세부터 39세까지 노원구에 살거나 생활 기반을 둔 청년 대상으로 상담을 제공한다.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상담체계도 가동된다. 노원어르신상담센터는 자치구가 직접 운영하는 형태로, 전화 상담과 찾아가는 상담을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오승록 구청장은 “청소년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각 삶의 단계에 맞는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기반을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2026-04-1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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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