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우리 아이 출생 축하해 주는 강동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인적 사항 보내면 이벤트 영상 제작
구청 전광판·도서관 등 9곳서 상영


서울 강동구청 앞에 설치된 전광판 ‘열린뜰 미디어월’을 통해 아이 탄생 축하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는 구에서 태어난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축하영상을 구청 전광판 등에서 상영하는 ‘2026년 출생 축하 이벤트 영상 제작’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탄생의 기쁨을 만드는 순간,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구 소식지에 ‘출생 축하 이벤트’ 참여 가족의 동의를 받아 영상으로 제작한다. 아기의 밝은 모습과 가족의 영상은 구청 앞 전광판을 비롯해 구립도서관 등 총 9곳에서 상영된다.

태어난 지 4개월 이내 아기를 둔 구민은 구 소식지에 안내된 이메일로 아기 사진과 이름, 출생 월, 축하 메시지 등을 보내면 된다. 선정된 영상은 약 1개월 동안 상영된다. 구는 지난해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19.97% 늘어 25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구 관계자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이웃이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라며 “영상 상영이 출산 가정에는 소중한 추억이 되고, 지역 사회에는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2026-05-05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