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생태환경 특화 ‘푸른숲 작은도서관’ 개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수락산 청년주택으로 확장 이전
독서 문화+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서울 노원구가 오는 18일 개관식을 열 상계동 ‘푸른숲 작은도서관’ 예상도.
노원구 제공


서울 노원구가 오는 18일 상계1동 ‘푸른숲 작은도서관’을 수락산역세권 청년주택으로 옮긴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이곳을 환경 특화 도서관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도보 5분 거리에는 노일초, 노일중, 노원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아동·청소년 시설이 많다. 면적도 기존보다 2배 이상 넓어졌다.

특히 생태환경과 저탄소 관련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도권 유일의 탄소중립 선도도시인 구의 정책 방향을 반영하고 커뮤니티 역할을 강화했다. 독서토론, 독서동아리 활동과 함께 공연, 강좌, 전시 프로그램이 열린다.

또한 저탄소·생태친화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노원어린이도서관 리모델링에는 건물일체형 컬러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고 월계도서관 리모델링에는 국산 목재를 적극 활용했다. 푸른숲 작은도서관은 오는 11일 임시 개관한다. 이어 18일 주민들과 함께 개관식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작은도서관의 가능성과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단순한 접근성 확대를 넘어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원구는 ‘올해의 한 책’에 김애란 작가의 소설 ‘이중 하나는 거짓말’과 유진 작가의 그림책 ‘듣고 싶은 말’을 선정했다. ‘한 책 읽기’는 개인의 독서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독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서유미 기자
2026-05-0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