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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내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당산동에 있는 영등포구청.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가 일하기를 원하는 주민 취업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인 ‘동행 일자리’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동행 일자리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으로, 가구 구성원 합산 재산이 4억 9900만원 이하이며 기준 중위소득의 85% 이하(1인 가구 기준 약 217만원)인 경우가 대상이다. 선발되면 7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도 만 18세 이상이 대상이다. 신청 자격은 가족 구성원 합산 재산이 4억 9900만원 이하이면서 기준 중위소득의 70% 이하(1인 가구 기준 약 179만원)다. 근무 기간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두 사업 모두 주 5일 근무가 원칙이다. 하루 6시간 또는 3시간 근무한다. 동행 일자리는 6시간 기준 일급 6만 2000원, 3시간 기준 3만 1000원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는 6시간 기준 일급 6만 1920원, 3시간 기준 3만 960원이다.

신청 기간은 6~19일이다. 모집 인원은 동행 일자리 202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15명 등 총 217명이다. 참여를 원하면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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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