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토허’ 신청 5개월만에 반등… 강남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도심에서 전국의 가을을 만나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기업 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풍물에 들썩, 달리기에 흠뻑 … 허준과 강서의 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로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예방 홍보 나선 성북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해 11월 후 환자 계속 늘어


서울 성북구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관련 안내문.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보건소가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집단발생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자 주민 대상 감염 예방수칙 홍보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구토와 설사 등을 유발하는 급성 위장관염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후 환자가 계속 늘어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을 보인다.

노로바이러스는 국내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집단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 섭취뿐 아니라 환자의 구토물, 분변, 접촉 등으로 사람 간 전파도 쉽게 일어난다. 학교와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 공간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성북구보건소는 감염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으며 물은 끓여 마실 것을 권고했다. 구토물이나 분변에 오염된 환경은 염소계 소독제를 사용해 소독하는 등 환경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구토나 설사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아야 한다. 증상이 호전된 이후에도 최소 48시간 동안은 등교나 출근 등 단체활동을 제한해야 추가 전파를 막을 수 있다. 소량의 바이러스에도 쉽게 감염될 수 있을 정도로 전염성이 높아서다. 전염성은 증상이 발현되는 시기에 가장 강하고 회복 후 3일에서 길게는 2주까지 유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는 전파력이 매우 강한 감염병인 만큼 손 씻기, 환경 소독, 증상 발생 시 공동생활 자제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지속적인 예방 홍보와 신속한 역학조사, 방역 조치로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광진 거리서 만나는 한 땀 한 땀의 매력

34개 봉제업체 전시·판매전

노원 정비사업 정보 한눈에 본다

홈피에 ‘재개발 NOW ON’ 개설 서준오 청장 “투명성·신뢰 제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