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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직업 상담사’가 찾아가는…일자리상담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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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 구립도서관 등에서 운영
취업 상담·구직 등록·취업 알선 등


동대문구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 운영 일정표.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현장 중심 취업 지원 서비스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는 시간적·공간적 제약 및 정보 부족 등으로 구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마련됐다. 구직자와 교육 수료생에게 맞춤형 상담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지원한다.

하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는 7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운영된다. 답십리2동, 장안1동 등 6개 동 주민센터, 직업훈련기관, 도서관(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이곳을 찾는 구직자는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 구직 등록 및 취업 알선까지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세부 운영 일정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구직자와 인력 채용이 필요한 구인업체는 구청 1층 일자리센터를 방문하면 전문 직업상담사와의 개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구직·구인 등록을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고용 서비스를 활성화하여 살기 좋은 동대문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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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