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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서울대와 청소년 위한 AI로봇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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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S밸리 로보온’ 참가 초중고교생 90명 모집


관악S밸리 ‘로보온’
관악S밸리 ‘로보온’ 포스터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가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과 ‘관악S밸리 로보온(Robo:ON) 청소년 미래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8월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인공지능(AI)과 피지컬 로봇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실습 교육이다. 학생들이 로봇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핵심 기술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다.

교육은 서울대학교 해동홀에서 8월 한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초등부·중등부·고등부 학년별 과정으로 운영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관악구에 살거나 관악구에 있는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생이면 오는 24일까지 포스터 속 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과정별로 30명씩 총 90명을 모집한다.

수료생에게는 오는 9월 5일 열릴 로봇 경진대회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대회 우수자에게는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장상이 수여된다.

구는 향후 관악S밸리 입주기업과 연계한 산학·진로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의 청소년들이 관악S밸리의 혁신 자원을 활용해 미래 기술을 체험하고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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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