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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대상지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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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가 공유재산 심의를 앞두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광명시의회 제공


광명시의회(의장 이형덕)가 제301회 임시회 개회를 앞두고,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의 내실 있고 철저한 안건 심의를 위해 주요 대상지를 직접 찾는 등 발 빠른 현장 의정활동에 나섰다.

자치행정교육위원회(위원장 박성민)는 14일 소하1동 생활문화복합센터, 주거취약계층 임대주택 대상지,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대상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부지 여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업 추진 현황을 듣고 있는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 광명시의회 제공


이번 방문은 오는 21일 개회하는 제301회 임시회에서 다룰 공유재산 취득 및 변경 관련 안건의 타당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점검에 나선 의원들은 담당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받은 뒤,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시민 편의성, 지속 가능한 사후 관리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박성민 위원장은 “공유재산은 시민의 세금으로 조성되고 운영되는 중요한 공적 자산”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과 부지 여건을 바탕으로 사업의 적합성과 필요성을 면밀히 살펴 임시회 심의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오는 21일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의한다. 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시민 민생 안정과 직결된 각종 조례안 등 상정 안건을 집중 처리할 방침이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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