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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유보통합 성공의 출발점은 보육 현장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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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부의장이 2026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학술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2026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학술대회에 참석한 김미숙 부의장을 비롯해 관계자 및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이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학술대회에 참석해 보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성공적인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미숙 부의장은 21일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경기도형 유보통합, 대한민국 영유아교육의 새로운 표준’ 학술대회에서 보육 관계자들과 유보통합 정책 방향 및 예산 운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영유아에게 최상의 교육·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를 비롯해 보육 종사자, 경기도의원, 학계 전문가 등이 대거 참석했다.

김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보육 환경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학술대회가 보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유보통합은 단순한 제도 통합이 아니라 모든 아이가 더 나은 교육과 돌봄을 공정하게 누릴 수 있도록 국가와 지방정부, 교육기관, 보육 현장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할 미래의 약속”이라며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보육 현장의 경험과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이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육을 실천하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될 때 유보통합도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다”며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보육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술대회 본행사에서는 유보통합 시행에 따른 정책 과제와 경기도 보육 예산의 효율적 연계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의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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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