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경임 경기도의원, 돌봄 확대 정책 실효성 점검…예산도 함께 뒷받침돼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의원이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소관 부서 업무보고에서 방과후·돌봄 예산 확보 및 안전 대책 수립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방학 없는 거점학교’ 및 ‘온동네돌봄’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며, 정책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예산 수립과 인력·안전 관리 대책 강화를 촉구했다.

장경임 의원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교육행정위원회 상임위 회의에서 지역교육국을 대상으로 한 질의를 통해 도교육청의 돌봄 관련 예산 편성 방향을 세심히 짚었다.

장 의원은 “교육감은 ‘방학 없는 거점학교’와 ‘온동네돌봄’ 확대를 주요 정책으로 제시했지만, 2026년 방과후·돌봄 예산은 전년보다 약 95억 원 감소했다”며 “정책 확대와 예산 편성 간의 차이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방과 후 돌봄은 맞벌이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복지”라며 “예산 감소로 인해 우수한 프로그램 운영이나 교육의 질이 저하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 의원은 예산이 수반되지 않은 과도한 사업 확장에 대한 경각심을 상기시켰다. 장 의원은 “아이 한 명을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정책뿐 아니라 예산이 함께 따라가야 한다”며 “예산 없는 돌봄 확대는 결국 교육의 질을 떨어뜨리고 현장의 부담을 키울 수 있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저출생 시대일수록 돌봄은 더욱 촘촘하게 운영되어야 한다”며 “기존 학교 돌봄과 온동네 돌봄의 역할을 명확히 정립하고, 방학 중 돌봄이 중단되지 않도록 예산과 인력, 안전 관리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장 의원은 “아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체계가 구축될 때, 비로소 돌봄 정책의 실효성이 확보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승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