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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모 경기도의원 “소상공인 지원 정책, 사각지대 없이 추진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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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노동위원회 박준모 의원이 21일 열린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소상공인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박준모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4)이 경기도 대표 소비 촉진 사업인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정책 지원에서 소외되는 상권이 없도록 제도적 개선을 촉구했다.

박준모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업무 보고에서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운영 현황을 정밀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경기도 대표 소비 촉진 사업인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출 증대와 방문객 증가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지속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상권의 상대적 박탈감 문제를 짚었다. 박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는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점가에서는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라며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많은 소상공인이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올 상반기부터 미등록 상인회까지 통큰세일 참여 대상에 포함해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기초생활수급 소상공인 등 취약 소상공인을 우선 배려하는 등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박 의원은 “소상공인 지원 정책은 지원 규모보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효과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책의 실효성과 형평성을 높여 더 많은 소상공인이 정책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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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