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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지역자활센터, 3년연속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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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식사·세탁 사업단 운영
최기찬 “맞춤형 자활서비스 확대”


서울 시흥동에 있는 금천구청 청사.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는 금천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자활근로 참여자 증가율, 자산형성 지원사업 가입·유지율, 자활사업단 매출 증가폭 등을 종합 평가해 100곳을 뽑았고, 서울에서 금천센터를 포함해 10곳이 선정됐다.

금천지역자활센터는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참여자 중심의 자활사업 운영과 안정적 사업 성과를 복지부에서 인정받은 것은 물론, 센터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센터는 저소득층과 어르신을 위한 식사 제공, 헬스장·사우나 수건 세탁 등 다양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며 참여자가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경험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기찬 구청장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센터 직원과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의 노력 그리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자활서비스를 확대하고 주민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2026-07-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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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