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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열 경기도의원, 구리 인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 현장 점검… 차질 없는 추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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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 현장 살펴… 안전관리·주민 불편 최소화 당부
경기도·구리시 관계자와 사업 추진 현황 점검 및 주요 현안 논의


▲ 지난 3일 구리시 인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한 임창열 의원(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2)은 지난 3일 구리시 인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인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의 공정률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임 의원은 경기도 수자원본부와 구리시 관계자로부터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유지용수 공급관로 매설 및 지장물 이설 등 핵심 공정을 꼼꼼히 살폈다.

인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총사업비 475억원을 투입해 복개구간 철거와 환경생태유량 공급, 생태수로·생태습지 조성, 교량 신설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구리시 수택동 돌다리공원에서 왕숙천 합류부까지 총연장 0.81km 구간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초기우수 처리시설을 활용한 비점오염 저감 대책 ▲공사 중 소음 저감 및 안전관리 방안 ▲주민설명회 등 주민 소통 강화 ▲학생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관리 대책 ▲시민 휴식공간 조성 및 편의시설 확충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 경기도·구리시 관계자와 사업 추진 현황 점검 및 주요 현안에 논의한 임창열 의원(사진=경기도의회)


임 의원은 “인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은 복개된 하천의 기능을 회복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수변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라며 “비점오염 저감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교통 혼잡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생태하천 복원은 자연환경 회복은 물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리를 대표하는 생태하천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임 의원은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인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촉구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 과정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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