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7구역, 35층 1515가구 아파트로 변신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더 밝아지는 정동의 밤… 중구, 야간경관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에서 미리보는 로봇과의 공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 서울시 조경상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천 2035년까지 3000만 그루 심어 도심 녹지축 연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연간 온실가스 1만 8000t 감축 목표

인천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2035년까지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인천시는 올해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푸른도시 인천 미래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305만 인천시민이 매년 한 그루씩 나무를 심는 규모다. 공공 부문에서 1200만 그루, 민간 부문에서 1800만 그루를 심어 도심 곳곳의 단절된 녹지축을 연결하고 생활권 도시숲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나무가 흡수하는 탄소 등을 통해 연간 약 1만 8000t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완화, 도로 소음 감소 등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인천은 서해와 접해 외부 미세먼지가 유입되는 데다 대규모 산업단지와 수도권매립지, 화력발전시설 등이 있어 녹지와 탄소흡수원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사업은 정부의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 맞춰 도시 내 탄소흡수원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생활권에는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도시숲을 조성하고 공원과 녹지도 확대한다. 훼손된 산림을 복원·보전하는 사업도 병행한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념식수 행사 등 민간 참여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의 대규모 나무 심기 사업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시는 2003~2006년 ‘녹색인천 300만 그루 나무심기’를 추진했으며,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는 ‘New Green City 30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까지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인천에서는 2016년 이후 20년 동안 두 차례에 걸쳐 모두 6000만 그루 규모의 나무 심기 사업이 이어지게 된다.

하철종 시 녹지정책과장은 “도시 녹지를 늘리는 동시에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도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시민 참여를 확대해 생활권 곳곳에 녹지 공간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수제맥주 한잔하면서 K팝 공연까지… 노원, 판 제대

서준오 구청장, 수제맥주축제 점검

‘어느 멋진 가을’ 초대된 용산 어르신

청파복지관 240명 전세열차 이용 영주·풍기여행… 복지기관 힘모아 김경대 청장 “행복한 노후 지원”

오세훈 “여성 가능성 충분 발휘되어야 경쟁력 있는

‘양성평등주간’, ‘여권통문의 날’ 기념 개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