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우수 스타트업 10개사를 ‘G-Leaders 10’으로 선정했다.
‘G-Leaders 10’은 기술 혁신성과 사업 경쟁력,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서밋의 대표 스타트업 프로그램이다.
선정기업은 △㈜에임퓨처(AI 반도체 설계자산 및 시스템 통합 솔루션 △스타키움(DX·AX 건설테크 솔루션) △아르바랩스코리아(엣지 AI 실행 무결성 검증 솔루션) △주식회사 에이치오피(GPS 비의존 로봇 제어 솔루션) △오리누 주식회사(접근성 AI 딥테크) △주식회사 아이메디텍(바이오인터페이스 기반 차세대 의료 솔루션) △뉴로플로우 주식회사(Vision AI 기반 자동화 솔루션) △필드로(Physical AI 로보틱스) △웰스케어(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주식회사 유니유니(민감공간 안전관리 솔루션) 등 10개사다.
이들 기업에는 경기 스타트업 서밋 행사장에서 △G-Leaders 10 공동관 내 전용 부스 △서밋 공식 채널을 통한 집중 홍보 △국내외 투자사·대기업과의 네트워킹 기회 등이 제공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서밋에는 혁신 스타트업과 국내외 투자사, 대·중견기업, 글로벌 파트너가 한자리에 모여 전시, 투자 밋업, IR 피칭, 오픈이노베이션, 콘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G-Leaders 10은 혁신적인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경기 스타트업 서밋의 대표 스타트업”이라며 “이번 서밋이 국내외 투자자와 대·중견기업을 만나 새로운 투자와 사업협력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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