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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수품 도매시장 본격 출하 사과 가격 전년대비 13.2%↓, 배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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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9월 2일(월) 새벽, 서울시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하여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이번 방문은 사과, 배 등 주요 과일의 생산량이 평년수준 이상을 회복하고 명절 기간 중 출하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매시장의 출하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송미령 장관은 사과, 배 등 과일 경매 현장을 살펴보며 “올해 사과, 배 등 과일은 작황이 좋아 생산량도 늘고 추석 기간중 출하량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새벽부터 성수품 공급에 분주한 도매시장이 더욱 활기차 보인다.”라며, “산지에서 우리 농업인들이 품질 좋고 맛있는 과일이 많이 생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만큼, 도매시장에서는 신속하게 소비지에 전달될 수 있도록 공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현장을 안내한 권장희 서울청과 대표는 “폭염 영향으로 지난주까지 출하되지 못한 물량이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상품성이 좋고 가격도 저렴한 과일이 상장되기 시작해 다음주까지 더 많이 나올것으로 보인다.”라며, “가정에서 소비하실 과일은 추석 직전에 구매하는 것도 합리적 소비의 한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도매가격 : <사과> (8.26) 83,736원/10kg → (8.28) 71,787 → (8.30) 69,357(전년대비 13.2%↓)
<배> (8.26) 52,985원/15kg → (8.28) 50,128 → (8.30) 42,104(전년대비 7.0%↓)


 


  농식품부는 추석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과일, 축산, 임산물 등 14개 농축산물에 대해 역대 최대 규모인 15만 3천톤(평시 대비 1.6배)의 성수품을 공급하고, 민생선물세트 공급, 할인지원사업 추진과 함께, 알뜰 소비 정보도 제공하는 등 성수품 수급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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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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