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진화 합동훈련을 통해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 청양산림항공관리소와 대한불교조계종 마곡사 관계자가 함께 천년고찰 마곡사의 산불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기관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이번 훈련으로 △산불현장지휘본부 운용 △고성능산불진화차 운용 △방화선 구축 △담수훈련 △산불진화 시 안전사항 숙지 등 산불 재난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동시에 안전보건 캠페인을 펼쳐 안전한 산불진화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훈련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인구감소지역의 산지전용 기준을 완화한 사항(지자체별 조례로 평균경사도 등 일부기준을 최대 10%까지 완화 가능→인구감소지역에서는 평균경사도, 표고 등 최대 20%까지 완화 허용)을 집중 홍보했다.
안병기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은 발생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산불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라며, "봄철 산불예방활동에도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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