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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특사 이집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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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이집트 수교 30주년을 맞아 박범계 국회의원(前 법무부장관)은 대통령 특사로 9.29.(월)-10.2.(목) 간 이집트를 방문하였다. 박 특사는 압델 파타 알시시 대통령을 예방하고 바드르 압델라티 외교장관을 비롯한 이집트 정부·의회 주요 인사들과 면담하는 한편, 수교 30주년 기념식 등 행사에도 참석하였다.




  박 특사는 9.30.(화) 알시시 대통령을 예방하여, 수교 30주년을 축하하는 동시에, 양국 간 실질 협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였다. 박 특사는 신 정부 출범과 양국 수교 30주년이라는 시의적절한 시기를 맞아 대통령 특사로서 이집트를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고 하고, 이번 신정부가 방산 및 AI 등에 높은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만큼 양국 간 제조업, 인프라, 문화 등 전통적인 분야뿐 아니라 방산, AI, 신재생 에너지 등 새로운 부문에서도 협력을 확대 발전해 나가자고 하였다.




  알시시 대통령은 올해 초 우리 국민들이 평화적인 방식으로 민주주의를 회복한 과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평가하고, 우리 국민주권정부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하였다. 아울러 알시시 대통령은 2016년 방한 이래 한국의 발전상에 깊은 감명을 받아 한국을 매우 중요한 파트너로 중시하고 있다고 하고, 투자 및 방산 등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과의 협력 확대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알시시 대통령은 이집트의 지리적 이점 및 풍부한 FTA 네트워크와 한국의 첨단기술 간 협력의 시너지가 크다고 강조하며, 이집트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들에 필요한 지원을 적극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박 특사는 중동 지역 안정과 평화를 위한 이집트의 노력을 평가하는 한편, 한반도 문제에 있어서 이집트측의 각별한 지원과 협력을 당부하였다. 이에 알시시 대통령은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올바른 방향이라고 높이 평가하며 우리의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지하는 동시에, 한반도 평화를 위해 이집트도 필요한 역할을 기꺼이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하였다.




  아울러, 박 특사는 9.30.(화) 바드르 압델라티 외교장관, 10.1.(수) 카림 압델 다르위쉬 하원 외교위원장, 오사마 무니르 라비 수에즈운하 청장과도 각각 만나 양국 실질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우리 신정부의 대외정책 기조도 함께 설명하였다.




  압델라티 외교장관은 지난주 유엔총회 계기 한-이집트 외교장관회담을 실시(9.26)한 데 이어 우리 대통령 특사가 이집트를 방문하는 등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고위급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제조업·인프라·방산·AI 등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과 청년 인구 비율이 높은 이집트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최적의 파트너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압델라티 장관은 9월 유엔 안보리 의장국으로서 우리 정부의 노력에 사의를 표하고, 한국의 성공적인 의장국 수임을 평가하였다.




  카림 압델 다르위쉬 하원 외교위원장은 양국이 의회 차원에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우호관계를 증진해 나가고 있다고 하며, 이집트 의회로서도 한국과의 협력관계 발전에 계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할 것이라고 하였다. 오사마 무니르 라비 수에즈운하 청장은 우리 특사의 방문을 각별히 환대하며 직접 수에즈운하를 소개하는 한편, 수에즈운하가 세계 물류의 중심지인 만큼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과 조선업 분야에서도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박 특사는 한-이집트 수교 3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한-이집트 경제 컨퍼런스(9.30) 및 수교 30주년 기념식(10.1)에서 축사를 통해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메시지를 발신하는 한편, 이집트측의 초청으로 이집트 대박물관(Grand Egyptian Museum)을 시찰(9.29), 박물관의 개관을 축하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아울러, 박 특사는 이집트 동포 및 지상사 간담회도 가지며 우리 기업 및 교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각 면담 계기 이집트 주요 인사들에게 우리 기업 및 교민에 대한 지원을 당부하였다.




  이번 이집트 특사는 신정부 출범 이후 아프리카·중동 지역의 첫 번째 대통령 특사 파견으로, 한-이집트 수교 30주년을 계기 포괄적 협력 동반자로서 양국 관계 발전의 긍정적 모멘텀을 강화하였을 뿐 아니라, 이집트 정부 및 의회 내 최고위급 인사를 대상으로 우리 민주주의의 회복력을 보여주고 우리 정부의 국정철학 및 대외정책도 함께 설명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붙임 : 계기별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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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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