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연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1월 20일(화) 오후 전북 김제시 봉남면에 위치한 '긍정농부차씨' 농업법인을 방문해 청년농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농지 공급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하였다.
이 자리에서 박 실장은 청년농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26년 공공비축 임대농지 등 맞춤형농지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제도도 새롭게 개편하였다고 설명하며, 청년농이 현장에서 느끼고 있는 농지 공급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 공공비축 임대농지 : '25년 2,500ha → '26년 4,200(+1,700, 68%↑)
** 선임대후매도 : '25년 50ha → '26년 200(+150, 300%↑)
*** 임대 등 사업별 농지 지원 한도 0.5~1.0ha씩 상향, 농지 교환 제도 신규 도입 등
간담회 참석한 청년농들은 "영농정착지원금(월 최대 110만원, 최대 3년 간) 및 낮은 임대료(약 80%↓)로 장기 임대 공급하고 있는 공공비축 농지 등 덕분에 초기 정착은 하였으나, 영농정착지원금 지급이 종료된 후 성장단계에 있는 청년농에 대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박 실장은 "앞으로 청년농의 양적 유입 확대보다는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하여 추진할 계획"이라며, "기선발된 청년농들이 전문농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많은 청년들이 농업에 진출하여 미래 농촌을 이끌어가는 혁신적인 리더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