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날 교통사고 환자 평소 대비 1.4배 증가
- 추석 연휴 교통사고 환자 하루 평균 96.3명 … 평상시(75.9명)보다 1.3배 증가, 특히 추석 전날 최다(1.4배) 발생
- 좌석안전띠·카시트 착용 시 입원·사망 위험 감소
- 좌석안전띠 운전석·앞좌석 착용률 높지만 뒷좌석(48.0%)은 저조
질병관리청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간 교통사고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추석 연휴 동안 교통사고가 평상시보다 현저히 많은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1. 교통사고 환자 발생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추석 연휴 하루 평균 교통사고 환자는 96.3명으로 평상시 75.9명에 비해 1.3배 많이 발생했다. 연휴 기간 중 추석 하루 전날이 가장 많은 108.2명이었다(그림 1).

[그림 1] '19년~'24년 추석 전후 하루 평균 발생(명)
추석 연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은 14시, 17시가 7.6%로 가장 많았고, 7시(2.9%)부터 11시(6.5%)까지 급격하게 증가하였다가 18시 이후 평소보다 낮은 수준으로 감소하였다(그림 2, 붙임 1 참고).

[그림 2] 평상시・추석 연휴 시간별 교통사고 발생 분율

* 6세 미만

[그림 4] 좌석안전띠 착용 여부에 따른 입원・사망
* 6세 이상
차량 탑승자의 좌석별 좌석안전띠 착용률을 살펴보면, 운전석(85.1%)과 조수석(91.8%)은 높았으나, 뒷자석은 48.0%로 절반에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그림 5). 뒷좌석 좌석 안전띠의 중요성은 입원 및 사망 자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뒷좌석에서 좌석 안전띠를 착용한 경우 입원과 사망은 각각 13.7%, 0.3%였으나, 미착용한 경우 17.0%, 0.9%로 더 많았다. 이는 뒷좌석 좌석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제고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그림 5] 좌석별 좌석안전띠 착용률
3. 교통사고 예방 수칙 및 올바른 좌석안전띠 착용을 위한 리플릿 마련
질병관리청은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명절 장거리 운전 시 주의사항 및 올바른 좌석안전띠 착용법」을 제작·배포하여 교통사고 손상 예방에 필요한 핵심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명절 장거리 운전 시 주의사항 및 올바른 좌석안전띠 착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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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교통사고 예방수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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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진 제동장치 등 운행 전 차량 점검 - 전 좌석 좌석안전띠 착용 - 연령에 따른 카시트 사용 |
- 운행 중 적절한 휴식을 취하기 -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하지 않기 - 졸리거나 피곤할 때는 휴식 취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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