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한독통일자문회의」 한국측 위원 회의 개최
- 자문회의 15주년 계기 한독통일자문회의 발전방향(비전, 명칭, 운영방안 등) 논의 -
□ 통일부는 3월 4일(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 주재로 「한독통일자문회의」(이하 자문회의) 한국측 위원 회의를 개최했다.
o 이번 회의에서는 독일 통일과 한반도 문제에 높은 식견을 갖춘 각계 전문가 6명을 위원으로 새로 위촉하고, 올해 6월 서울에서 열릴 제15차 자문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o 오늘 회의에는 김병연 서울대 교수, 이봉기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이은정 베를린 자유대 교수와 함께 새로 위촉되는 김누리 중앙대 교수, 박명림 연세대 교수, 이하경 중앙일보 대기자, 이해영 한신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 오늘 논의를 통해 올해 자문회의는 15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달라진 정책환경을 고려하여 자문회의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회의의 방향성과 기능 등을 재정립하는 계기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o 자문회의의 명칭도 「한독통일자문회의」에서 「한독평화정책자문회의」로 변경하는 방안을 독일측과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독일의 경험을 넘어 향후 EU 통합 등 여러 평화공존 모델을 참고하여 우리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과 접목시켜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o 자문위원들은 한독통일자문회의의 성과를 확장시켜 나갈 필요성을 평가하면서 EU 등과도 통합 및 평화공존 정책 공유를 위한 협의의 틀을 마련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을 표했다.
□ 통일부는 정부가 '한반도 평화공존 원년'으로 설정한 올해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자문회의」가 의미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독일측 및 자문위원들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회의를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붙임 : 1. 한독통일자문회의 개요 및 한국측 위원 명단 2. 위촉식 및 회의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