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강릉시민의 선호도가 높은 유실수, 약용수, 조경수 등 15종 25,500본을 무상으로 분양할 예정이며, 유실수와 산나물류는 교환권으로, 이외 수종은 교환권 없이 선착순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
○ 유실수 : 7종, 13,500본(왕보리수, 자두, 꽃사과, 석류, 감, 대추, 복숭아)
○ 산나물 : 1종, 1,500본(개두릅)
○ 약용수 : 2종, 4,000본(마가목, 산수유)
○ 조경수 : 4종, 8,000본(산벚나무, 철쭉, 세로티나벚나무, 팥배나무)
○ 버 섯 : 1종, 1,500개(송고버섯 톱밥배지)
* 분양받은 나무는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당일 또는 다음날까지 심어야 나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으며, 당일 식재가 어려울 경우에는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흙에 임시로 묻어 두었다가 빠른 시일 내에 심어야 함.
또한, 이번 내 나무 갖기 행사와 더불어 봄철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및 서명운동을 실시하고 임업직불제에 대해 알리는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가족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우리 후손들에게도 푸른 숲을 물려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나무를 잘 가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산불 등 산림재해로부터 산림을 보호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므로, 전 국민이 나무심기와 산불예방 등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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