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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기업 캐나다 첨단제조 투자 결실, 한-캐 전략적 산업협력의 새로운 이정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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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 장관, 캐나다서 LG에너지솔루션 ESS용 배터리 공장 준공식 참석 캐나다 멜라니 졸리 산업장관 면담을 통해 잠수함 관련 산업협력 논의 "잠수함 사업 계기 미래를 함께하는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 강조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3월 5일(목) 오전 11시 45분(캐나다 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에서 열린 LG에너지솔루션의 넥스트스타 에너지 배터리 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외에도 멜라니 졸리(Mélanie Joly) 캐나다 산업장관, 더그 포드(Doug Ford) 온타리오주 수상, 드류 딜켄스(Drew Dilkens) 윈저 시장 등 캐측 주요 인사도 참석하여 준공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스텔란티스의 지분을 전량 인수하고 앞으로 고용 인원을 1,300명에서 2,500명까지 확대할 계획을 발표한바, 금번 준공을 통해 미국 미시간 공장과 캐나다 온타리오 공장을 잇는 북미 최대의 ESS 망을 구축함으로써 북미 시장 선점에도 유리할 전망이다.
* 주요경과 : LG에너지솔루션-스텔란티스 합작법인 배터리공장 착공('22.10월) → 배터리 모듈 양산('24.12월) → ESS용 배터리 셀 양산('25.11월) → 스텔란티스 지분 전량 인수('26.2월)
김정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캐나다는 한국이 가장 어려운 시기에 함께 해준 오랜 친구"임을 강조하며, "과거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하고 우리 국민을 지키기 위해 파병한 지역 중 하나인 온타리오주에 양국 산업협력의 상징이자 이정표인 NextStar Energy 공장을 짓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준공식 행사 이후 김정관 장관은 멜라니 졸리 산업장관과 면담을 통해 지난 2.28일 한화오션에서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캐나다 잠수함 사업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산업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산업장관 간 면담은 현대차 등 관련 기업 고위급 인사와 전문가가 동행하여 민·관 공동으로 추진되었다. 금번 면담에서 현대차는 캐나다 내 수소 자원의 중요성과 잠재력을 설명하고, 생산-충전-모빌리티를 연계한 수소 생태계 구축 협력방안을 소개하였다.
양국은 "4개월 내 벌써 세 번째 만남으로 양국 간 거리가 많이 가까워짐을 느낀다며, 캐나다 잠수함 사업이 양국은 산업협력을 더욱 폭넓고 깊이 있게 발전시킬 모멘텀"이라는데 공감하였다. 김정관 장관은 "LG에너지솔루션이 투자 및 고용 관련 약속을 성실하게 이행한 것처럼, 잠수함 사업 계기 양국 간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를 함께하는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자고 강조하였다. 또한, 김 장관은 "앞으로도 산업통상부는 우리 기업이 이번 잠수함 수주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지정되는 순간까지 민·관의 역량을 모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