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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장관 특사, 아제르바이잔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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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주현 외교장관 특사(前 주카자흐스탄 대사)는 3.17.(화)-3.18.(수) 간 아제르바이잔을 방문하여, 제이훈 바이라모프 외교장관 및 히크메트 하지예프 대통령 외교수석 등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및 지역 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양측은 금번 면담에서 양국 간 고위급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하고, 물류·에너지 등 호혜적 실질 협력 확대 및 아제르바이잔의 〈중앙아 정상회의〉 가입 등을 포함한 지역 연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 아제르바이잔은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으로 구성된 협의체인 〈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2025.11월 정회원국으로 가입




     아울러, 우리 측은 작년 6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시, 아제르바이잔 측이 우리 국민의 안전한 대피를 지원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며, 중동 상황과 관련하여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한 아제르바이잔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금번 외교장관 특사 방문은 작년 〈중앙아 정상회의〉에 정회원국으로 가입하며 역내 협력 확대를 촉진 중인 아제르바이잔과의 우호 협력 관계를 심화하는 한편, 지역 연계성 증진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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