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어르신 노후, 성동이 책임진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모집
가사 지원·집수리 등 통합 서비스


서울 성동구 마장동 주민센터 ‘통합돌봄 지원창구’에서 지난 23일 한 구민이 상담을 받고 있다.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한다는 취지다.

신청 대상은 치매 약을 복용 중이거나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어 자택에서 의료·요양 서비스가 필요한 65세 이상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에 걸쳐 재택의료, 방문간호, 가사 지원, 집수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서비스를 지원받고자 하는 어르신 또는 보호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성동구청 통합돌봄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통합돌봄 웹툰’도 제작해 배포 중이다. 웹툰에는 무릎 수술 후 거동이 불편했던 독거 어르신이 가사 지원과 주거 개선 등 서비스를 통해 시설 입소 없이 자택에서 안정을 찾은 사례가 담겼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동의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2026-03-26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