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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영해장터거리' 및 '부산항 제 1부두' 근현대유산 보존·활용 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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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근현대건축의 문화유산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보존·활용을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하여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6 근현대건축 문화유산 활성화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사)도코모모코리아와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도시의 기억과 유산,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개항기부터 산업화를 거쳐 우리 생활공간에 남아 있는 근현대 건축물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보존 및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참가 자격은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개인 또는 팀(최대 3인) 단위로 참여 가능하며, 참가 등록은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공모 대상은 ▲ 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과 ▲ 부산항 제 1부두이며,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과 공모전 누리집(www.docomomokorea.com)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팀에게는 ▲ 대상(1팀, 국가유산청장상) 500만 원, ▲ 최우수상(2팀, 국가유산청장상, (사)도코모모코리아 회장상) 각 200만 원 등 총 1,4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7월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일정에 맞춰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전시를 통해 일반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근현대건축 문화유산에 대한 지속가능한 보존·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우리나라 근현대기 건축의 가치와 의미를 국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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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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