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지원...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 사회연대경제관 첫선
- 특별관 신설하여 8개 사회적 기업의 제품 전시
- 사회연대경제기업 대상 조달시장 진입 지원을 위한 설명회도 개최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2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공공조달 종합박람회인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사회연대경제관을 새롭게 신설하여 운영한다.
이번 사회연대경제관은 공공조달시장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연대경제 기업들을 돕기 위해 신설되었다. 가나안근로복지관, ㈜삼성조경, ㈜에이엠홍명, 성방산업(주), ㈜싱글룸, 애니체, ㈜희망나누기 등의 8개 사회적기업*이 참여하여 태양광도로경고등, LED등기구, 실험대 등을 전시한다.
* 사회적기업 : 영리기업과 비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면서 재화·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
또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연대하여 공공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사회연대경제 기업들의 이해도를 제고하고 실질적인 진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달 제도와 절차 등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설명회도 개최한다.
한편, 조달청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기업 등 관련 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에 안정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및 홍보를 지원하고 입찰 우대, 해외시장 진출 등의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형식 기획조정관은 "이번 사회연대경제관을 통해 사회적기업 제품이 수요기관 구매담당자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사회연대경제 기업들이 민간시장에서 경쟁만으로 입지를 다지기 어려운 현실이므로, 공공조달시장에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성장 방안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 조달개혁과 지상욱 사무관(042-724-63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