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가 '산업안전정책 최고경영자과정(OASIS AMP) 5기' 입교식을 24일(화) 오후 7시 서울 더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산업안전정책 최고경영자과정 5기에는 삼성전자 등 대기업 및 건설 전문 기업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등 공기업·공공기관, 법무 및 노무법인, 재해예방단체 등 총 40개 기관의 최고경영자 및 안전 분야 고위 관리자들이 참여한다. 1년간 총 24주에 걸쳐 배움을 이어간다.
강사진은 고용노동부 정책 관계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근로복지공단, 경찰청, 건설사, 학계 등의 산업안전 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되며, 산업재해 예방 중심 및 사례 기반 교육으로 안전관리 책임자의 실질적인 전문성을 극대화한다.
유길상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대학은 산업안전 분야 석·박사 과정부터 학부 부전공 신설까지, '중대재해 예방'이라는 시대적 사명이 현장에 실질적으로 뿌리내리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왔고, 2022년 첫 닻을 올린 산업안전정책 최고경영자과정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산업안전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입교하는 원우들은 사례 중심 토론과 문제해결학습(PBL), 다양한 원우회 활동을 통해 함께 현장을 고민하고 답을 찾으며 대한민국 산업안전을 이끄는 최고의 리더로 성장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특강에서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2026년도 고용노동 정책의 목표는 「일하는 사람이 우대받는 노동 현장」"이라며, "노사가 함께 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자기규율 예방 체계 확립을 통해 중대재해 감축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년 신설된 산업안전정책 최고경영자과정은 4년간 기업 대표 59명, CSO(최고안전책임자) 79명, 공공기관 임원 14명 등 총 163명의 산업안전 전문가를 배출했다.
문 의: 대학원교학팀 이혜지(041-560-1681), 장은옥(041-56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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