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림부터 밀원수까지, 용도별 맞춤형 산림 조성 -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원)는 산림의 탄소 흡수·저장 능력을
강화하고 산림의 가치증진을 위해 관내 국유림(산청군, 하동군, 거제시 등)
57.2ha에 봄철 조림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양질의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 조성(35.2ha), 산림재해방지
등의 공익증진을 위한 큰나무 조성(19.0ha),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
조성(3.0ha)으로 구분되며 편백, 낙엽송, 백합나무 등 7개 수종을 지역 및
기후대를 고려하여 식재할 계획이다.
또한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조림 후 묘목의 활착률 등을 높이기
위해 풀베기, 덩굴제거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급변하는 기후 환경
속에서도 어린나무들이 건강하게 생육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여 '
가치 있는 푸른 숲'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이정원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조림사업을 통해 산림의 탄소흡수원으로써의
기능을 강화하고, 향후 지속적 관리를 통해 기후 변화 대응과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육성하여 국민에게 쾌적한 산림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 관련사진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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