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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사노위, 첫 '노사정 대표 만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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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노위, 첫 '노사정 대표 만남' 개최 - 신뢰 회복을 향한 첫걸음, 노사정 대표 정례 모임 본격 가동 - 경제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김지형, 이하 '경사노위')는 3월 26일(목) 07:30, 프레스센터에서 제1차 '노사정 대표 만남'을 개최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3월19일(목) 새정부 경사노위 1기 출범식을 맞이해 대통령과 함께하는 노동정책 토론회에서 강조된 '상생의 협력 구조 마련'의 후속조치이자, 같은 날 발표된 노사정 공동선언*(붙임1)에서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 「격차 해소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사·정 공동선언」이날 만남에는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김영훈 고용 노동부 장관이 참석했다. '노사정 대표 만남'은 노사정 최고 의사결정권자 간 상호 신뢰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첫 만남인 만큼, 향후 모임의 기본 원칙과 운영 방식, 모임의 취지와 의미를 담은 명칭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김지형 위원장은 "이번 만남은 통상적인 '노사정 대표자 회의'와는 달리, 서로의 입장을 격의 없이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건설적 대화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을 목표로, 때로는 치열한 토론의 현장이 되고, 때로는 함께 배우고 이해를 넓히는 상생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복합위기의 시대에 노사정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체의 미래를 지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이번 만남은 사회적 연대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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