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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범정부생명지킴추진본부, 전북 종교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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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전북지역 종교관계자와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 개최


- 3. 26.(목), 생명지킴추진본부-지역 종교계에 자살예방스티커 배포 및 교직자 자살예방 활동 참여 협의






□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는 3월 26일(목), 전북특별자치도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전북지역 종교계 관계자와 함께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간담회는 전북 지역의 높은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지역 종교계의 헌신적인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주요 종교 관계자*가 참여하여 자살예방 홍보스티커 배포와 교직자의 생명지킴이 활동 참여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 기독교(전북기독교총연합회, 전북기독교교회협의회), 불교(수현사), 원불교(전북교구), 천주교(전주교구)




□ 추진본부는 전북 지역 종교공동체의 구심점인 성직자 및 교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에 종교 지도자들은 설교나 법문 등을 통해 '생명은 무엇보다 귀하다'는 존엄성의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호응했다.




□ 자살예방 상담 전화(109)가 명시된 홍보스티커를 전북 지역 내 번개탄을 판매하는 편의점, 상점 등에 배포하도록 종교계에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이에 대해 전북지역의 교회, 사찰, 성당, 교당 등 주요 종교 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도 집중적으로 배포하기로 뜻을 모으며 종교계가 앞장서서  '외로운 이웃'의 손을 잡는다면 비극적인 선택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스티커 배포를 시작으로 전북 전역에 생명 존중의 불씨를 지피겠다"고 화답했다.




□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는 이번 전북지역을 포함하여, 전국 광역시·도 종교단체와 협력을 확대하여 대한민국 전역에 생명존중 문화를 뿌리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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