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김진오 부위원장 취임
- "잠깐의 출산율 반등에 머무는 것은 금물, 향후 3-4년의 골든타임을 허투루 쓰지 않고 최선의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
- "올해는 인구정책 전환의 원년, 모두가 체감하는 인구정책을 만들겠다"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위원회')는 4월 17일 김진오 신임 부위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ㅇ 김진오 신임 부위원장은 37년이 넘는 기간 동안 언론 현장에서 사회·정치·국제 현안을 폭넓게 다뤄왔다. 특히, 지역사회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담아내며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사회 인식 변화를 이끌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김 부위원장은 "올해가 대한민국 '인구정책 전환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인구정책 하나하나가 국민의 생활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점을 항상 유념하면서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만들고, 실질적인 성과를 조속히 내도록 사명의식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ㅇ 김 부위원장은 "최근 합계출산율이 2024년 9년만에 반등한데 이어 2025년까지 상승추세를 이어간 것은, 에코붐세대의 영향과 코로나 등으로 지연되었던 혼인·출산 증가 효과가 반영됨과 더불어 인구위기의 극복을 위한 정부와 현장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ㅇ 그러면서도 김 부위원장은 "잠깐의 출산율 반등에 안주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며, "향후 3~4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최선의 방안을 찾아 국민에게 선보일 준비를 해나가자"고 말했다.
ㅇ 또한, "위원회는 향후 대한민국 국민들이 겪는 혼인·출산·고령등에서의 문제를 해결하고 '초저출산'뿐만 아니라 인구구조의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울 인구햇볕정책을발굴해 나가겠다"고 했다
ㅇ 아울러,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 상승뿐만 아니라, 아이, 부모, 청년 나아가 어르신을 포함한 모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돌봄이 더욱 촘촘하게 보장될 수 있도록 힘을 쏟아붓자"고 하였다.
□ 김 부위원장은 전 직원에게 보다 실행력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아래 세 가지 원칙을 당부하였다.
ㅇ 첫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것,
둘째, 부처간 조정력을 강화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
셋째, 현장과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을 추진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