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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하나증권, 광릉숲 생물다양성 보전에 '생명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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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명주나비 복원 방사·전문가 동행 생물다양성 탐사… ESG 연계 민관협력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하나증권과 함께 지난 5일 국립수목원 광릉숲 일대에서 꼬리명주나비 복원과 생물다양성 인식 확산을 위한 「광릉숲 생명동행」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의 업무협약에 따른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으로, 국립수목원의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전문성과 하나증권의 ESG 활동을 연계해 임직원과 가족이 꼬리명주나비 복원과 생물다양성 탐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광릉숲의 생물다양성과 꼬리명주나비 복원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꼬리명주나비를 광릉숲에 방사했다. 이어 곤충·식물·버섯 3개 분야로 나뉘어 전문가와 함께 숲의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고 기록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한 종의 복원이 먹이식물과 서식환경 등 생태계의 다양한 요소와 연결돼 있음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 임직원과 가족의 생물다양성 보전 참여를 확대하고,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기업의 ESG 활동을 연계한 민관협력형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최경 과장은 "이번 행사는 꼬리명주나비 복원과 생물다양성 탐사를 함께 경험하며 숲 생태계의 연결성을 이해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ESG 활동이 실질적인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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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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