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우량 종자 예찰 및 채취 실시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미래 건강한 숲을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종자 채취 시기를 맞아 숲가꾸기패트롤을 활용해 산림종자 예찰 및 채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찰 및 채취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우수한 미래 산림자원을 지속해서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종자 채취에 노하우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숲가꾸기패트롤을 활용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밀원수·특용수 중심의 활엽수 종자와 용재 가치가 높은 낙엽송 종자 등을 우선적으로 예찰·채취할 예정이다.
종자 채취 작업은 고소 작업, 벌목 작업, 급경사지 작업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작업자 개인 보호구 착용, 진드기·벌 기피제 사용, 작업 전 안전교육 실시 및 TBM(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철저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좋은 숲의 시작은 좋은 종자라는 마음으로 우량종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미래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탄소흡수 기능을 강화하겠다"라며 "무엇보다 작업자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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