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와 미국 전쟁부는 9월 10일(목) 국방부 청사에서 '26년 한미 대량살상무기대응위원회(CWMDC: Counter Weapon of Mass Destruction Committee)를 개최했습니다.
ㅇ회의는 우경석 국방부 정책기획관과, 제이슨 햄(Jason Hamm) 미 전쟁부 핵억제 및 WMD대응정책 차장을 비롯해 양국 대량살상무기 분야 주요 직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 한미는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능력이 한반도 및 역내 불안정을 야기하고 있다는 것에 우려를 표하며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사용에 대한 실효적 대응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ㅇ양측은 '25년에 체결된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관련 정보공유 약정이 실효성 있게 기능할 수 있도록 정보공유 체계를 정립하고, 향후 검증을 위한 후속조치와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하였습니다.
□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와 같은 생물학적 위협 관련 대응과, 동맹의 연합작전환경을 보장해주는 사후관리 (Consequence Management) 분야에 대해서도 지속 협력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ㅇ이를 위해, 대량살상무기 위협에 대한 연합방위태세 및 작전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화생방대응연습(Adaptive Shield)을 통해 생물학적 위협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하였습니다.
ㅇ또한, 양측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위협으로부터 동맹 보호, 피해 최소화 및 전쟁수행 기능 유지를 위한 사후관리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한측 국군 화생방방호사령부와 미측 JTF-CS (Joint Task Force-Civil Support, 미 사후관리전문부대)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기로 하였습니다.
□ 한미 양측 대표는 이번 회의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위협대응을 위한 한미간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데 실질적으로 기여했다고 평가하고, 동맹의 단호하고 압도적인 연합방위태세를 통해 북한의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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