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용소방대 우수 강사 한 자리에...
제12회 강의경연대회 개최
- 이달 10일부터 11일까지 충남 천안서 전국 19개 시도 대표강사 기량 겨뤄
-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 분야 강의 역량 경연... 대국민 안전교육 전문성 강화
□ 소방청은 이달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충남 천안에서「제12회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전국에서 모인 의용소방대원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
○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는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는 의용소방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우수 강사와 전문 교관을 발굴 및 양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에서 자체대회를 통해 선발된 의용소방대 대표 강사 57명이 참가해 강의역량을 겨루고, 지역별 우수 교육사례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 이번 대회는 생활안전 강의와 심폐소생술 강의 등 2개 분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각 시도를 대표해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등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주제를 중심으로 직접 작성한 교안을 활용해 강의를 펼친다.
○ 심사는 강의내용의 발표 전달력과 표현의 적절성, 교안의 구성과 전문성, 청중의 이해도와 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분야별 우수 강사에게 상장을 수여한다.
○ 시상 훈격은 장관 상장 3점과 청장 상장 53점 등 총 56점이 수여되며, 심폐소생술 분야 대상 1팀(2명)에게 장관상이, 최우수상 2팀(4명) · 우수상 2팀(4명) · 장려상 14팀(28명)에게 청장 상장이 각각 수여된다. 생활안전 분야는 대상 1명에게 장관 상장이, 최우수상 2명 · 우수상 2명 · 장려상 14명에게 청장 상장이 각각 수여된다.
○ 특히, 단순히 순위를 가리는 경연을 넘어 전국 의용소방대원들이 안전교육 우수사례와 강의기법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역량을 높이는 교류와 학습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소방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강사들이 각 지역에서 안전교육 전문강사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전문교관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의용소방대의 재난 대응 및 안전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 최용철 소방청장은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원들이 강의 역량을 펼치고 서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지역 안전지킴이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소방청 | 책임자 | 과 장 | 김재현 | (044-205-7470) |
화재대응조사과 | 담당자 | 소방령 | 조남성 | (044-205-747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