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7구역, 35층 1515가구 아파트로 변신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더 밝아지는 정동의 밤… 중구, 야간경관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에서 미리보는 로봇과의 공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 서울시 조경상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공정거래위원장, 가맹업계 간담회 개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공정거래위원장, 
가맹점주 협상력 강화 관련 간담회 추가 개최
- 가맹점사업자단체 등록제 및 협의의무제 관련, 
가맹법 시행령 입법예고안에 대한 의견 청취를 위한 간담회 개최 -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하 '위원장')은 9월 9일(수), 9월 11일(금) 두 차례에 걸쳐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 가맹점주 측 및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등 가맹본부 측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 가맹점주 간담회 개요 >


· 일시 : 2026.9.9.(수) 16:00 
· 장소 : 공정거래조정원 대회의실
· 주요 참석자 :
   (공정거래위원회)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기업협력정책관, 대변인 등



   (참석자) 전국가맹점주협의회, 가맹점주단체(CU·굽네치킨·설빙·연돈볼카츠) 등 



< 가맹본부 간담회 개요 >


· 일시 : 2026.9.11.(금) 10:00 
· 장소 : 공정거래조정원 대회의실
· 주요 참석자 :
   (공정거래위원회)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기업협력정책관, 대변인 등



   (참석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국편의점산업협회, 지음 김설이 변호사 등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가맹점사업자단체(이하 '단체') 등록제 및 등록 단체와의 성실한 협의의무를 도입하는 개정법의 시행(12.31. 예정)을 위해 그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하위규정의 제·개정안*을 지난 8월 3일 입법·행정예고(~9.14.)하고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 및 「가맹점사업자단체 등록 및 거래조건 변경 협의절차에 관한 고시」 제정안 


  ※ '26.8.3. 보도참고자료 "가맹사업법 시행령 입법예고 및 가맹점주단체등록·협의절차 고시 행정예고" 참고


  공정위는 위 입법·행정예고안 마련을 위해 지난 6월 가맹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병기 위원장이 직접 참석하여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이번에 추가로 개최되는 간담회는 입법·행정예고안에 대한 가맹업계 이해관계자들 간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주병기 위원장이 가맹점주 측 및 가맹본부 측을 각각 대면하여 현실적인 우려를 청취하고 보안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 '26.6.9. 보도참고자료 "공정거래위원장, 가맹점주 협상력 강화 관련 간담회 개최" 참고


  주병기 위원장은 입법예고안 마련을 위해 올 상반기 동안 수 차례의 이해관계자 면담을 거쳤을 뿐 아니라 위원장이 직접 의견을 청취할 수 있도록 간담회도 개최하는 등 관심을 기울이고 고심하였음에도, 가맹본부와 가맹점주에 대한 의견수렴이 여전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주병기 위원장은 최근 제기되고 있는 단체 등록요건 하한 관련 지적에 대하여, 가맹사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 상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소속 점주가 상대적으로 적은 소규모 본부를 규제에서 제외하고 본부의 부담을 줄이고자 하였으나, 소규모 본부 소속 점주에 대해 등록요건이 가중된다는 우려를 감안하여 하한을 낮추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가맹본부 측의 단체 난립 등 부작용 관련 지적에 대하여는, 개정법의 취지를 충실히 구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정책이 기꺼이 수용되고 원활히 작동되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 점을 충분히 고려하고 있다며, 현실적인 부작용 및 대안에 대해서도 열린 마음으로 검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 가맹점주 측은 ▲단체 등록요건 하한에 따른 가맹점주의 협상력 제약 및 ▲협의요청 제한 사유가 광범위하게 해석되어 가맹본부에 의해 악용될 가능성을 지적하였다. 반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등 가맹본부 측은 ▲단체 등록비율요건의 최소화(10%)에 따른 단체난립 및 ▲대표성이 낮은 단체와의 협의결과를 전체 가맹점사업자에게 적용하였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고려할 것을 주장하였다.


 주병기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가맹업계가 가지고 있는 큰 기대와 우려를 다시 한 번 실감하였음을 언급하고, 개정 시행령 등이 가맹업계 상생의 기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검토할 것을 약속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하였다. 


  공정위는 개정 가맹사업법이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연내에 관련 시행령 개정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수제맥주 한잔하면서 K팝 공연까지… 노원, 판 제대

서준오 구청장, 수제맥주축제 점검

‘어느 멋진 가을’ 초대된 용산 어르신

청파복지관 240명 전세열차 이용 영주·풍기여행… 복지기관 힘모아 김경대 청장 “행복한 노후 지원”

오세훈 “여성 가능성 충분 발휘되어야 경쟁력 있는

‘양성평등주간’, ‘여권통문의 날’ 기념 개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