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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홍천 모곡리 산사태 피해지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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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홍천 모곡리 산사태 피해지 현장 점검
- 9월 4일 발생한 모곡리 사유림 산사태 현장 안전관리 및 응급조치 점검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9월 15일 홍천군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모곡리 산사태 피해 현장을 찾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9월 4일 홍천군 서면 모곡리 사유림에서 발생한 산사태 피해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복구에 필요한 협조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산사태로 약 1.2ha의 산림 피해와 농경지 및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으며, 국립산림과학원 등의 긴급 조사와 안전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날 산사태 발생지와 주변 피해 지역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 관계자로부터 피해 및 응급조치 현황과 향후 복구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아울러 피해지의 신속하고 안전한 복구를 위해 산림당국의 지원 및 지자체 등 관계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피해 지역에는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출입 통제와 안전관리 조치가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사면 안정성 정밀진단과 피해지 복구 기본계획 수립 등을 거쳐 복구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사태 피해 지역의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홍천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피해 지역이 조속히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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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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