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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장관, 해수면상승 고위급 전체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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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장관, 해수면상승 고위급 전체회의 참석


- 해수면 상승에 관한 유엔 선언 채택 및 2028년 UN해양총회를 통한 협력 강조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9월 24일(목, 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UN) 본부에서 개최된 「제2차 해수면상승 고위급 전체회의」에 (교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칼릴루르 라흐만(Khalilur Rahman) 제81차 유엔총회 의장 주재로 수랭걸 S. 휩스 주니어(Surangel Whipps Jr) 팔라우 대통령, 로버트 아벨라(Robert Abela) 몰타 총리 등 각국 정상급 30여 명, 장관급 6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해수면 상승이 국제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시급한 과제임을 재확인하고 공동 대응 의지를 담은 「해수면 상승에 관한 유엔 선언」을 채택하였다.


 


유엔 회원국들은 이번 선언을 통해 해수면 상승이 삶의 터전과 생계뿐만 아니라 문화와 유산, 나아가 국가의 정체성과 주권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위협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과학·데이터와 재정 지원을 강화하고, 연안 인프라 회복과 문화·유산 보호 등을 위한 국제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해수면 상승 문제에 대해 최고위급 차원의 지속적인 대화와 후속 조치를 이어가기로 하였다.


 


황 장관은 이날 연설에서 "해수면 상승 위협에 대응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과학과 금융, 국제사회의 강력한 파트너십이 함께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2028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가 국제사회의 실천적 행동을 이끌어내고 해수면 상승 대응을 위한 논의와 협력을 한층 진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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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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