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관계자는 11일 “17대 총선이라는 국가적 중대 행사를 앞두고 외부장소에서 기자들과 사적인 ‘호프 미팅’을 하는 게 적절치 않다는 건의에 따라 총선 후로 미뤘다.”며 기자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호프미팅은 고 대행이 기자들과 한 달에 한 번꼴로 가져온 생맥주 모임으로 뉴스보다는 뉴스의 ‘배경’이 주로 설명되는 자리.그러나 이번 모임은 총선을 앞두고 사실상 기자회견과 같은 공식 모임이 될 수 있어,고 대행도 이를 적잖이 부담스러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 대행은 12일로 권한대행 역할을 수행한 지 한 달을 맞는다.
조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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