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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수리산·광명 도덕산 도시 자연공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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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부터 2006년까지 377억원을 들여 광명과 군포시 관내 그린벨트 2곳에 자연학습장 등을 갖춘 도시자연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우선 내년말까지 광명시 도덕산에 국비와 지방비 219억원을 들여 145㏊ 규모의 도시자연공원을 조성한다.이곳에는 생태학습장,소나무동산,쉼터,산책로 등 친환경적 휴식공간이 마련된다.

군포시 수리산에도 2006년말 완공을 목표로 역시 국·도비와 시비 등 158억원을 들여 테마정원,산책로 등이 들어서는 55㏊ 규모의 근린공원을 만들 계획이다.

도는 이와 함께 내년부터 2007년까지 부천시 소사구에 4㏊ 규모의 근린공원,안양시 비산동에 10㏊ 규모의 도시자연공원을 만들기로 하고 1차 연도 사업비 58억원 가운데 29억원을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건설교통부에 건의했다.

도 관계자는 “개발이 제한돼 온 그린벨트 지역에 앞으로 대규모 예산을 편성,친환경적인 주민 휴식공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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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