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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화제 최고상 ‘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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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막내린 제5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최고영화상은 이란의 여성감독 바박 파얌이 연출한 ‘두 생각 사이의 침묵’(Silence between Two Thoughts)이 차지했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일 “이란의 한 시골마을을 배경으로,인간내면에 잠재한 선악의 혼란을 시적이며 상징적으로 그려내 신화적 차원의 영화언어를 창조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특별언급상은 말레이시아 여성문제와 문화를 그린 호 유황 감독의 ‘민’(Min),디지털모험상은 쿠바의 페르난도 페레스 감독의 ‘스위트 하바나’가 각각 수상했다.최고영화상과 디지털모험상에는 1만달러와 5000달러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황수정기자 s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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