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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탄천수질 악화원인 밝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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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물을 끌어들여도 끄떡도 않는 탄천 수질(서울신문 5일자 9면 보도)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성남시의회가 특위를 구성하는 등 자체조사에 착수했다.

성남시의회는 시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팔당물을 끌어들이는 작업과 병행해 하수관로 정비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탄천수질이 전혀 개선의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다며, 최근 탄천 수질정화 및 하수처리 실태조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오는 10월 말까지 6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조사활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상임위별로 3명씩 추천된 12명의 시의원으로 구성된 특위는 현장방문과 공무원들의 업무처리 상황을 파악하고,탄천을 포함한 인근 소하천의 관리와 하수처리장 시설운영상황 등 전반적인 실태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함께 하수종말처리장이 없어 수질 악화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탄천상류 용인지역도 방문해 실태를 조사하고 공무원과 참고인,증인들을 출석시켜 근본적인 원인분석 작업도 벌인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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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