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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 새단장 한다 탐방로 13㎞등 신설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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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경주 남산(慶州 南山)에 대한 종합정비사업이 올해부터 본격화된다.

23일 경주시에 따르면 올해 4억원을 들여 4개 노선 13㎞의 남산 탐방로와 문화재 위치 및 탐방로 방향을 알리는 이정표 35곳을 정비 또는 신설키로 했다.

또 관광객이 많이 찾는 삼릉∼상선암 탐방로에 얇은돌 깔기를 비롯해 계곡내 징검다리 설치 등을 완료할 계획이다.이밖에 지난해 태풍 ‘매미’로 피해를 입은 남산 기슭의 삼릉숲 보호를 위해 950m에 달하는 인도를 조성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남산 정비사업으로 이미 차량 300대를 동시에 주차하는 서남산 주차장과 화장실 등을 조성 중이다.”며 “앞으로 남산에 흩어진 폐탑과 불상을 복원하고,남산 전시관 건립과 유적관리 모니터링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주 김상화기자 s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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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