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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서울 삼각산 국제 산악문화제’가 29∼30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삼각산(북한산)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문화제는 서울의 진산인 삼각산이 지난해 10월 국가지정 문화재 명승 제10호가 된 것을 축하하고,생태 보존에 대한 시민 및 세계인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마련했다.구는 이 기간에 국내외에서 모두 3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 ▲삼각산 등반대회 ▲인공 암벽 체험 ▲유명 산악인 등산장비 전시 등 다양한 산악문화체험 행사로 문화제를 꾸민다.

주 행사는 30일 오전에 개최되는 등반대회.개인 800여명과 단체 600여명 등 모두 1400여명이 우이동 솔밭공원을 출발해 소귀천 계곡,대동문,용암문 등을 거쳐 위문에서 되돌아 오는 총 13.5㎞의 레이스를 펼친다.

또 삼각산의 사계와 생태를 소개하는 사진전도 열리고,북한산의 본래 이름인 삼각산으로의 명칭 복원을 위한 서명운동도 벌어진다.(02)901-6320.

이동구기자 yido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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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