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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통과의례축제 1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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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에 있어 영원한 주제인 태어남과 죽음을 줄거리로 한 세계통과의례 축제가 18∼20일 사흘간 서울 강동구 암사동 선사주거지에서 열린다.

축제기간 중 오전 10시∼오후 6시에는 상설 프로그램으로 ‘도전,통과의례 열두대문’이 선사주거지 전역에서 열린다.인간으로 태어나 죽음에 이르기까지 일생에 걸친 의례를 경험하며 열두 대문마다 의례에 얽힌 과제를 풀도록 한 체험 행사다.

오전 10시부터 선사주거지 앞 광장에서는 ‘통과의례 공방(工房) 체험현장’이 열린다.알록달록 아기장승 만들기,희망의 부적 만들기와 일본,북미 아바호족,인도,파키스탄 등 외국에서 전해오는 액땜과 관련한 풍습을 알아보는 행사도 마련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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