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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천변 “몰라보게 변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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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지로 방치돼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우이천변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기재)는 6일 월계동 우이천변 신우빌라∼신창중 사이 262m를 7억 6000여 만원을 들여 우이천 녹화거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우이천 녹화거리는 화강석 장식문주로 된 진입광장,우레탄이 깔려 있는 100m의 산책로,10여평의 야외무대 등 3개 테마로 조성됐다.또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통 한옥식 정자와 담장을 만들고,야간에 주민들이 독서할 수 있도록 18개의 쌍등을 공원 곳곳에 배치했다.

이 구청장은 “주민들이 쉴 공간이 부족했던 우이천변에 녹화거리가 조성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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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