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6일 청산면∼파주시 적성면간 37번 국도 확장구간에 신설될 신고탄교(길이 750m)에 다리형 번지점프대를 설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고탄교는 한탄강 수면에서 70m위를 지나도록 돼 있어 번지점프대가 설치되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점프대가 된다.
신고탄교가 가설될 곳은 현무암 절벽 등 한탄강 중에서도 경관이 빼어난 곳으로 번지점프대가 설치되면 새 관광명소가 될 전망이다.군은 내년 초 37번 국도 확장공사를 시행할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신고탄교의 조기 완공과 번지점프대 설치 등을 요청했다.
연천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